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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10월 - 12월: 오사카 시장과 샌프란시스코 등... 사진: 김현정 nbcnews 10월 3일 https://www.nbcnews.com/news/asian-america/japan-city-snubs-san-francisco-over-comfort-women-statue-n916471뉴욕타임스 10월 4일
2017 / 7-9 / 샌프란시스코 9월 22일...
2017/1-3/독일에 첫 소녀상이... 2017년 3월 8일 독일 바이에른 주 레겐스부르크 인근 비젠트에 자리한 네팔히말라야공원에서열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안점순 할머니 참석. 수원시민 40여 명 방문, 프랑크푸르트에서 40여 명 참석, 그 외 현지인과 동포 40여 명. (사진: 수원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85748.html https://vimeo.com/209959803 https://vimeo.com/21261922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83058 민중의 소리 3월 16일, 철거하려는 일본, 쩔쩔매는 한국http://www.vop.co.kr/A00001134550.html == 아틀란타 소녀상 2월 10일..
함께할 일꾼을 찾습니다 독일 '평화의 소녀상' 프로젝트가 2019년에 이어집니다.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1. 번역팀: 전시자료와 대외협력소통을 위해, 한글, 독일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다양한 언어군의 번역일꾼이 필요합니다. 상시 번역은 모두 무보수 활동입니다. 일을 하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함께할 분 연락 주세요. 2. 자료조사, 연구팀: 정확한 역사인식과 올바른 자료가 충분히 갖추어져 있고, 이를 공유하는 세계시민이 늘어나야 합니다.이는 종종 난관에 부딪히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사업을 극복하는 데도 중요한 요소입니다.필요한 자료를 일정 시간 내에 수집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실 분 연락 주세요. 3. 인쇄물 디자인, 영상편집 4. 기타 연락처: hanytrans@gmail.com 연락을 주실 때, 다음 내용을 함께 ..
2016/10-12/ 수원에서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추위와 독일 건추위 만남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건추위 (수원)에서 독일 방문 후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https://m.yna.co.kr/view/AKR20161017071100061 10월 21일 오마이뉴스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53059#cb 11월 11일 매일경제http://news.mk.co.kr/newsRead.php?sc=50400002&year=2016&no=786283 11월 11일 경인방송http://www.ifm.kr/post/65921 독일에 건추위가 9월 말에 신속히 사이버상으로 구성이 되어 수원 건추위 대표단이 독일 방문하였음. 독일건추위 대표는 당시 한인교회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던 추용남 목사 (복훔 한인교..
2016년 9월: 유럽 첫 소녀상 프라이부르크 건립 계획과 무산 그리고 다시... 2016년 9월 5일자 한겨레 신문에 유럽에서도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는 기사가 실렸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9879.html 2018년 9월 21일자 sbs 뉴스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795916 2018년 9월 27일 인천일보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28030#08hF [보충설명] 수원시 70여 개 단체로 구성된 독일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가 첫 회의를 연 날, 수원시장이 등장하여 계획 무산 소식을 알린다. 허탈해 있던 수원측 건추위 관계자와 당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연락을 ..
2018 일곱번째: 작가 이산하와의 대화 2018년 10월 6일 10월 6일 프랑크푸르트 한인회와 독한협회 후원 풍경세계문화협의회 주최 작가와의 대화가 열렸다. 여성박물관 국제심포지움 이후 개인적으로 유럽 내 나치 강제수용소 취재를 다니던 이산하 작가는 이날 동포들과 만난 자리에서 역사의 많은 마디들이 침묵으로 묻혀 버린 4.3 경우를 들며 살아 있는 자들의 기억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문답 시간에는 필화사건이 되었던 한라산 시집 발간에 따른 뒷이야기들을 들었다. 4.3 항쟁에 관한 책을 발간하기 너무 위험하여 시로 표현해서 발간하자는 제안 앞에 작가는 당시 비겁할 수 없어 승낙한 사실을 회상했다. 지금 비슷한 상황이 와도 그때처럼 결정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산하는 80년대에 한라산 시집 발간을 한 후 체포되어 공안검사 황교안 지휘 아래 물고문을..
2018 여섯번째: 국제심포지움 2018년 8월 18일 라는 제목 아래 구성된 심포지움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다섯시까지 열렸다. 오전은 일본군성노예 문제 전문활동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되었다. 일본 동경에 자리한 전쟁과 여성인권 자료관 WAM의 미나 와타나베 사무국장은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종차별금지 위원회에 참석한 후 바로 본으로 왔다. 인종차별금지위원회에서 위안부피해자 문제가 다루어졌으며 또 이에 대해 유엔에서도 피해자 중심의 사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하였다고 전했다. 가주한미포럼 김현정 대표는 미국에서 2007년 미국하원에서 2007년 위안부결의문 121조가 통과된 이래 미국전역에서 벌어지는 위안부피해 알리기 운동과 이에 따른 소녀상 및 기림비 설립 운동, 미국현지인들의 호응과 일부 일본인들의 소송건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