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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해외소녀상 관련 뉴스 링크 모음

2016/10-12/ 수원에서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추위와 독일 건추위 만남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건추위 (수원)에서 독일 방문 후 연합뉴스에 실린 기사

https://m.yna.co.kr/view/AKR20161017071100061


10월 21일 오마이뉴스

http://star.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53059#cb


11월 11일 매일경제

<수원,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16일 토론회>

http://news.mk.co.kr/newsRead.php?sc=50400002&year=2016&no=786283


11월 11일 경인방송

<수원, '독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 18일 토론회>

http://www.ifm.kr/post/65921




<국내 기사 내용에 정확하지 않은 부분이나 사실에서 빗나가는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팩트 정리 덧붙입니다>


독일에 건추위가 9월 말에 신속히 사이버상으로 구성이 되어 수원 건추위 대표단이 독일 방문하였음. 

독일건추위 대표는 당시 한인교회협의회 대표를 맡고 있던 추용남 목사 (복훔 한인교회)로 추대되었으며, 추용남 목사가 

사무국장에 이은희를 임명하였음. 


수원 대표단의 독일 방문기간 중, 마침 교회협의회 총회가 열리고 있어 총회를 방문하여 이주현 수원측 공동집행위원장과 이은희가 사업에 관해 설명함. 독일 건추위의 범위에 관한 질문에 이은희는 재독동포 모두가 건추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열린 구조라고 답변. 


대표단이 루르지역에서 묵을 때는 도르트문트 소재 한씨알 공동체 (정참종 목사 운영) 에 거처하였으며, 이곳에서 수원측와 독일측 건추위 간의 협약식이 이루어졌다. 협약식 후 회의에서는 프라이부르크 건립 예정 당시 원래 예정하였던 12월 10일 *인권의 날"에 한씨알 공동체에 임시 건립을 하기로 합의함.



    하이델베르크에서 수원 건추위 대표들을 만난 파울 슈나이스 목사                                          문화신문 풍경 자료사진